## 디앤디파마텍, 미국 주요 창업자 3인 스톡옵션 행사…파스리차 박사 '보호예수'에도 매도 제한 무시
디앤디파마텍의 핵심 창업자 3인이 보유한 스톡옵션을 일제히 행사했다. 이는 단순한 재무 행위를 넘어, 회사 내부의 주식 가치 평가와 관련된 중요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미국 메이요 클리닉 내과 학과장인 판카스 파스리차 박사는 자신의 주식이 2027년 5월까지 매도가 제한되는 '보호예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옵션을 행사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장기 보유 의사와 관계없이, 현재의 행사 가격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실질적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에는 파스리차 박사 외에도 존스홉킨스 대학의 필립 판 교수와 지알파의 마이클 잘루스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회사의 초기 설립과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한 인물들로, 그들의 집단적 행동은 시장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임직원의 스톡옵션 행사차익에는 미국 내 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조치가 세금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루어진 결정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주요 창업자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주가에 대한 내부자적 관점을 엿보게 한다. 보호예수 기간 중인 주식을 매수하는 행위는 단기 매각을 통한 현금화보다는 장기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클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동시에, 고위 관계자들의 집중된 옵션 행사가 회사 자금 흐름이나 미래 성장성에 대한 다른 해석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이번 사례는 바이오텍 스타트업의 지분 구조와 내부자 신호를 분석하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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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히트뉴스
- **Sector**: The Vault
- **Tags**: 스톡옵션, 창업자, 내부자거래, 바이오텍, 주식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5 18:09:21
- **ID**: 33775
- **URL**: https://whisperx.ai/en/intel/3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