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김평수 단일 대표이사 체제 전환
잉크테크(049550)의 정광춘 대표이사가 갑작스럽게 사임했다. 3월 25일 공시를 통해 정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임했으며, 기존에 공동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던 김평수가 단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진의 안정적 운영에서 벗어난 변화로, 내부 사정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평수 신임 대표는 2022년 7월부터 잉크테크의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태광정밀화학 상무이사와 미원상사 팀장 출신으로 제조 및 유통 분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단독 체제 전환은 향후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결정권이 한 사람에게 집중됨을 의미한다. 공시 당일 잉크테크 주가는 소폭 상승했으나, 이는 단기적 반응에 불과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재무 건전성에 대한 평가가 뒤따를 전망이다.

회사의 최근 재무 상태를 보면, 자산총계 1589억원, 부채총계 830억원, 자본총계 759억원으로 안정적인 편이나, 매출액 739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수익성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일신상의 사유'라는 모호한 사임 사유는 내부 갈등이나 경영진 간의 의견 차이와 같은 추가적인 변수를 시사할 수 있으며, 이는 단일 대표 체제 하에서의 의사결정 구조와 회사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향후 김평수 대표의 리더십 아래 잉크테크의 사업 전략과 재무 성과가 주목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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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대표이사사임, 경영권변경, 공시, 주가, 재무상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5 23:09:14
- **ID**: 34125
- **URL**: https://whisperx.ai/ko/intel/3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