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원홀딩스 자회사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 '일신상 사유'로 급작스러운 사임
미원홀딩스의 자회사인 잉크테크에서 정광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임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재직 중이던 김평수 대표이사가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인사 변동이 3월 25일 공시됐다. 이번 변경은 정규 임기 도중에 발생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유가 공개되지 않아 회사 내부 상황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평수 신임 단독 대표는 2022년 7월부터 잉크테크의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과거 태광정밀화학의 상무이사와 미원상사의 팀장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즉각적인 승계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모계사 미원홀딩스의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같은 날 장마감 기준 잉크테크 주가는 전일 대비 200원 오른 6만5000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단기적인 시장 반응에 불과할 수 있다.

이번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자 교체는 잉크테크의 경영 안정성에 잠재적인 변수를 던진다. 회사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4943억 원의 자산총계를 기록하는 등 일정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실적 압박이나 내부 갈등과 같은 보이지 않는 요인이 이번 사임 배경에 존재할 가능성에 시장의 주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향후 미원홀딩스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 또는 경영 정상화 조치가 있을지 여부가 관찰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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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미원홀딩스, 대표이사 변경, 경영권, 주가,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5 23:09:16
- **ID**: 34126
- **URL**: https://whisperx.ai/ko/intel/3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