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제지 세종공장, 중대재해로 부분작업중지…전체 매출 39% 생산라인 멈춰
골판지 제조업체 아세아제지의 핵심 생산 거점인 세종공장이 중대재해 발생으로 부분작업중지 명령을 받으며 운영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39%를 차지하는 생산라인이 멈추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공시에 따르면, 3월 25일 세종공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인해 당국으로부터 부분작업중지 명령서를 수령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라인을 포함한 전 현장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과 보완조치를 실시 중이다.

이번 작업중지로 영향을 받는 생산 분야의 매출액은 약 3485억 원으로, 아세아제지의 최근 연간 매출액(약 8910억 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12%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공장 일부 정비가 아닌, 회사 수익 구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의 긴급 중단을 의미한다. 공장은 중지 기간 동안 사고에 대한 추모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후에야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중단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 기간에 따라 일부 생산 및 납품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조업의 특성상 생산라인의 갑작스러운 중단은 공급망과 고객사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당 공장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외부의 집중적인 검증과 규제 당국의 추가 조사가 예상된다. 이는 해당 산업 전반의 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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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중대재해, 생산중단, 안전관리, 제조업, 세종공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6 00:09:14
- **ID**: 34215
- **URL**: https://whisperx.ai/ko/intel/3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