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링크, 김삼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임상현과 공동체제 출범
IT장비 제조사 다보링크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진을 재편했다. 3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포도시스템즈에서 20년 넘게 대표이사를 맡았던 김삼연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기존 임상현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인사는 2026년 3월 26일자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공시 직일, 다보링크 주가는 6.76% 하락한 1,599원에 마감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김삼연 신임 대표의 영입은 다보링크의 경영 노선에 새로운 변화를 시사한다. 그는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장기간 포도시스템즈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다보링크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나 경영 효율화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 281억원, 부채 169억원, 자본총계 112억원의 재무구조를 보유 중이다.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출범은 단순한 인사 이동을 넘어, 기업의 전략적 전환기에 따른 내부 안정화 또는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다보링크의 향후 실적과 주가 동향에 주목할 전망이다. 특히 IT장비 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 경험 많은 경영진의 합류가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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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대표이사 변경, 경영진 재편, IT장비, 공시, 주가 변동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6 13:39:26
- **ID**: 35517
- **URL**: https://whisperx.ai/ko/intel/3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