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연, 정대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유양석 전 대표 임기 만료로 퇴임
서연(007860)이 정대영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진 교체를 단행했다. 3월 26일 공시를 통해 발표된 이 인사는 유양석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교체로 보이지만, 시장은 이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당일 서연 주가는 전일 대비 280원 하락한 9,750원으로 마감하며, 경영권 이관에 대한 일차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임 정대영 대표이사는 서연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서연이화 글로벌영업 담당임원, 해외법인장, 개발팀장 등 해외 사업과 개발 분야에서의 풍부한 내부 경력을 보유한 인사다. 이는 서연이 글로벌 시장과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 경영 전략을 이어가거나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경영진 교체는 서연이 2024년 12월 결산 기준 자산총계 3조 4,245억원, 부채총계 1조 8,968억원, 자본총계 1조 5,277억원의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정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해외 사업 확장 및 내부 운영 효율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시장은 안정적인 경영권 이관 이후의 실적 향상 가능성과 전략적 방향성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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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대표이사 교체, 서연, 정대영, 유양석, 경영진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6 14:09:32
- **ID**: 35578
- **URL**: https://whisperx.ai/ko/intel/3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