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K홀딩스 최대주주 박경수, 지분율 0.01%p 소폭 감소…지배력 유지 속 미세한 변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PSK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실질적 지배자인 박경수가 소량의 지분을 처분했다. 3월 27일 기준 공시에 따르면, 박경수 본인과 특별관계자 21인의 총 보유 지분율은 67.09%로, 이전 대비 0.01%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박경수가 직접 보유한 주식 250주를 매도한 데 따른 결과로, 그의 개인 지분율은 30.05%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지배 구조의 큰 틀을 흔들지 않는 미세한 조정이지만, 최대주주가 소액이라도 주식을 줄인 사실 자체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경수와 특별관계자 그룹은 여전히 회사 지분의 3분의 2 이상을 확고히 장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박경수의 배우자로 알려진 박은영은 15.1%, 아들 박준수는 0.03%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공시 의무에 따른 정기적 보고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지만, 반도체 장비 산업이 경기 변동성에 노출된 가운데 최대주주 측의 자금 흐름이나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시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PSK홀딩스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로, 최대주주 일가의 강력한 지배력 아래 운영되어 왔다. 이번 미미한 지분 감소가 단독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향후 추가적인 지분 조정의 전조인지에 대해 시장은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주주 지분의 안정성은 기관투자자와 시장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공시 내용이 더욱 면밀히 검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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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지분변동, 대주주, 반도체장비, 공시, 가족지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00:09:46
- **ID**: 36347
- **URL**: https://whisperx.ai/ko/intel/3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