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트론텍, 사외이사 급작스러운 교체…양승종 신규 선임·유상희 자진사임
반도체 유통 및 자율주행 기술 기업 유니트론텍이 사외이사 보직에서 예기치 않은 인사 변동을 공시했다. 3월 26일, 기존 사외이사 유상희가 자진사임하는 동시에 양승종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사외이사 1명의 선임과 1명의 중도퇴임이 동시에 발생했으며, 변경 발생일은 공시일과 같은 날로 설정돼 급작스러운 교체의 성격이 강하다. 회사는 이번 변동으로 등기이사 총수 3명, 사외이사 총수 1명을 유지해 사외이사 비율 33.3%는 그대로다.

신규 선임된 양승종 사외이사는 1970년생으로, 임기 시작일은 2026년 3월 26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그의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세무사회 회원, 세무사, 그리고 (주)유니트론텍의 감사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은 이력이 확인된다. 이는 그가 해당 기업의 내부 감시 기능에 이미 깊이 관여해 온 인물임을 시사한다. 반면, 자진사임한 유상희 전 사외이사의 구체적인 사임 배경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공시를 통해 명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급작스러운 사외이사 교체는 유니트론텍의 지배구조와 내부 감시 체계에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신규 사외이사가 기존 감사위원회 위원장 출신이라는 점은, 사외이사 역할과 기존 내부 감시 역할 간의 경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반도체 유통과 자율주행이라는 핵심 사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에서, 이 같은 핵심 감시 기구의 인적 교체는 향후 주요 의사결정과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외부의 관심과 검증 압력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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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사외이사, 지배구조, 인사변동, 반도체유통, 자율주행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02:09:20
- **ID**: 36548
- **URL**: https://whisperx.ai/en/intel/36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