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임직원 43명에 주식매수선택권 28만주 추가 부여…총 161만주로 확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임원 및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규모를 확대했다. 26일 공시된 정정 내용에 따르면, 신규 부여분이 반영되면서 회사가 부여한 스톡옵션의 총량은 기존 153만6000주에서 161만6000주로 늘어났다. 이는 신규로 보통주 28만1900주에 해당하는 옵션을 추가로 지급한 결과다.

이번에 부여된 옵션의 행사 가격은 주당 1만7000원으로, 향후 주가 상승 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8년 12월 8일까지로, 장기적인 성과 연계를 유도하는 구조다. 부여 방법은 신주를 교부하거나 차액을 현금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스톡옵션 추가 부여는 핵심 인재 유인 및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주가가 행사 가격을 상회할 경우 해당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재산적 이익이 발생하게 되어, 회사의 장기 성장과 개인의 이익을 결합시키려는 의도가 드러난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 측면에서 인센티브 정책에 대한 투명성과 함께, 향후 경영 성과에 대한 내부자의 기대치를 가늠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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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스톡옵션, 공시정정, 인센티브, 모빌리티, 기업지배구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02:09:25
- **ID**: 36551
- **URL**: https://whisperx.ai/ko/intel/3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