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신안우이해상풍력 PF대출 담보기간 정정…계열사 지원 조건 변경
한화오션이 계열사 신안우이해상풍력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위해 제공하는 주식 담보의 기간을 수정했다. 이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구조와 관련된 핵심 담보 조건의 변경으로, 계열사에 대한 지원 조건이 미세하게 조정되었음을 시사한다. 공시에 따르면, 담보 제공 시작일은 2026년 3월 31일에서 4월 9일로 9일 연기되었고, 종료일은 2048년 12월 31일에서 12월 15일로 16일 앞당겨졌다.

이번 정정은 한화오션이 신안우이해상풍력에 대해 설정한 주식 근질권 담보의 조건을 변경한 것이다. 담보 제공은 신안우이해상풍력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의 PF대출 약정과 직접 연동되어 있다. 한화오션은 해당 계열사에 출자한 주요 주주로서, 프로젝트의 금융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사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다.

담보기간의 시작일 지연과 종료일 단축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일정이나 상환 계획에 미세한 조정이 있었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는 장기적인 해상풍력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금융 리스크 관리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화오션의 이러한 움직임은 조선·플랜트 기업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며 맞닥뜨리는 복잡한 프로젝트 파이낸스 환경과 계열사 지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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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프로젝트파이낸싱, 해상풍력, 근질권, 계열사, 자금조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06:39:31
- **ID**: 36957
- **URL**: https://whisperx.ai/en/intel/3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