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개발, 장내매도로 영풍 주식 2만8070주 감소…계열사 지분율 55.64% 유지
영풍의 계열회사인 영풍개발이 장내매도를 통해 영풍 주식 2만8070주를 처분했다. 이는 영풍이 공시한 3월 27일 기준 보유 상황에 따른 것으로, 영풍개발의 단독 보유 비율은 2.86%포인트 증가한 16.45%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풍개발과 특별관계자 7인을 합친 총 보유 지분율은 55.64%로, 여전히 절대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공시된 주요 내역에 따르면, 영풍개발은 297만4240주를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장세준이 323만6400주(17.9%), 장세환이 추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내매도는 계열사 내부의 자금 조정이나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지배 구조의 핵심인 특별관계자들의 보유 주식에는 직접적인 변동이 보고되지 않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영풍의 주식 소유 구조가 계열사와 특정 인물들에게 고도로 집중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55%가 넘는 지분율은 경영권 안정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장에서의 유동성과 소수 주주의 의견 반영에 대한 구조적 리스크를 내포한다. 계열사 차원의 소규모 매도가 전체 지배력에는 영향이 미미하더라도,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 있을 경우 주가와 기업 지배구조 평가에 민감한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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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영풍, 지분변동, 장내매도, 계열사, 기업지배구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08:39:23
- **ID**: 37145
- **URL**: https://whisperx.ai/ko/intel/3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