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 서동철 사외이사 자진사임…로만밀리친·강성욱 신규 선임으로 이사회 개편
재생의약품 기업 파마리서치의 이사회가 갑작스럽게 개편됐다. 3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서동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자진 사임했으며, 동시에 로만밀리친과 강성욱 두 명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 서동철 이사는 2023년 3월 임기 시작 후 3년 임기 도중에 중도 퇴진한 셈이다. 이로써 파마리서치의 이사회 구성은 단숨에 두 명이 교체되는 변화를 맞았다.

이번 인사는 2026년 3월 27일부터 각각 3년 임기로 진행되며, 특히 신규 선임된 로만밀리친의 주요 경력이 주목받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그의 주요 경력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에서의 경험이 언급되었다. 이는 파마리서치가 재생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나 특정 경영 노하우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사외이사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서동철 이사의 구체적인 사임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점도 불확실성을 남긴다. 향후 파마리서치는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들을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감독 기능을 어떻게 강화해 나갈지 주목된다. 이사회 개편이 단순한 정기 인사 교체인지, 아니면 더 큰 경영 전략의 전조인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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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이사회, 사외이사, 지배구조, 인사변동, 제약바이오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10:39:34
- **ID**: 37367
- **URL**: https://whisperx.ai/en/intel/3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