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 하경식, 상장 후 36.64% 지분 공개…특별관계자 22인과 공동보유 확약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이자 사장인 하경식이 코스닥 신규 상장에 맞춰 자신과 특별관계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보고된 총 보유 주식은 556만3208주로, 회사 전체 지분의 36.64%에 달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신규 상장 기업의 지배구조와 주요 주주 구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과정의 일환이지만, 최대주주 일가의 높은 지분 집중도를 드러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공시 내역에 따르면, 하경식 본인은 240만주(15.81%)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이선화(3만주, 0.2%)와 이정민(32만8500주, 2.16%)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22명의 특별관계자가 보고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지분을 합치면 회사 의결권의 상당 부분을 하나의 이해관계 네트워크가 통제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더 주목할 점은 하경식이 특별관계자 이선화와 '공동목적보유확약'을 체결했으며, 그 유효 기한이 2025년 12월 30일까지라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지분 공개를 넘어, 최대주주 그룹이 장기적으로 지분을 공동 관리하고 행사할 의도를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이들의 지분 변동이나 공동 행보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경영권 안정성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코스닥상장, 최대주주, 지분공시, 공동목적보유확약, 지배구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11:09:56
- **ID**: 37424
- **URL**: https://whisperx.ai/ko/intel/3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