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홀딩스, 최덕형 대표 '일신상 사유' 사임…장성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골프존홀딩스의 최고경영자가 갑작스럽게 교체됐다. 3월 27일 공시를 통해 최덕형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임했으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장성원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만 참석했고, 감사위원은 자리를 비웠다. 이는 정례적인 경영진 교체보다는 돌발적인 인사 변동의 성격이 강하며, 공시된 사유의 모호함이 추가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장성원은 골프존 내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인사다. 그는 과거 골프존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골프존커머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실무와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인정받아 왔다. 그의 선임은 내부 승진을 통한 안정적 경영권 이전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에서 골프존홀딩스 주가는 소폭 하락해 4,955원에 마감했다.

이번 대표이사 교체는 자산총계 약 1조원 규모의 골프존홀딩스의 향후 경영 방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최근까지 골프존커머스를 이끌었던 장성원 신임 대표의 리더십 아래, 골프장 운영, 커머스, 골프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통합하고 성장시킬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또한, 전임자의 갑작스러운 퇴임 배경에 대한 시장의 추측과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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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경영진 교체, 대표이사 사임, 이사회, 공시, 주가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11:10:02
- **ID**: 37425
- **URL**: https://whisperx.ai/ko/intel/3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