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PS5 가격 100달러 추가 인상…4월부터 글로벌 적용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5(PS5)의 가격을 또 한 번 올린다. 4월 2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표준 PS5는 649.99달러, 디지털 에디션은 599.99달러, PS5 프로는 899.99달러로 각각 100달러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50달러 인상에 이은 두 번째 가격 상승으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탈의 가격도 50달러 오른다. 소니는 글로벌 경제 압박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주요 시장인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차원에서 적용된다. 소니는 지난해 인상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가격을 올리며, 게임 콘솔 시장에서 이례적인 가격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외부 압력이 콘솔 제조사의 가격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조치는 소비자 구매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시리즈 가격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니의 반복된 가격 인상은 시장 점유율 경쟁에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가격 상승이 게임 소프트웨어 및 구독 서비스(PS Plus) 수요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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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Lab
- **Tags**: 소니, PS5, 가격인상, 게임콘솔, 글로벌시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7 15:39:14
- **ID**: 37948
- **URL**: https://whisperx.ai/en/intel/3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