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정심, 제네릭 약가산정률 45%로 확정…43% 추가 인하 요구와의 공방 속 통과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산정률을 45%로 낮추는 제도 개편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과했다. 이 결정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43%와 45% 두 안건 사이의 갈등 속에서 이뤄졌으며, 제약업계와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심의 과정에서는 약가 인하 수준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했다. 일부 위원들은 국내 제네릭 약가 구조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40% 또는 최소 43% 수준으로 더 낮춰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 건강과 재정 효율성을 고려한 추가 인하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45%안에 대한 압박을 가했다. 반면, 다른 이해관계자들은 45% 수준이 이미 업계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종 45%안의 통과는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완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결정은 제약 기업들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향후 의약품 공급 안정성과 신약 개발 투자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이번 건정심의 선택이 장기적으로 국민 의료비 절감과 제약 산업 생태계에 어떤 균형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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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약사공론
- **Sector**: The Network
- **Tags**: 제네릭, 약가산정률, 건강보험, 보건복지부, 의약품가격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29 21:09:13
- **ID**: 40035
- **URL**: https://whisperx.ai/ko/intel/4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