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인써키트, 5월29일 임시주총 소집…감사 배진한 재선임·사내이사 보수한도 승인 논란
PCB 제조사 화인써키트가 5월 말 임시주주총회를 긴급 소집하며, 주요 안건으로 70대 감사의 재선임과 사내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을 내놓았다. 이사회 결의일이 공시 발표와 같은 날인 3월30일로, 사외이사 1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점이 이례적이다. 이는 기존 지배구조와 인사 관행에 대한 급작스러운 조정으로 보여, 소수 주주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시주총은 5월29일 인천 본사에서 열리며, 의결권 기준일은 4월15일이다. 핵심 안건은 두 가지다. 첫째, 1952년생 비상근 감사 배진한의 3년 임기 재선임 건이다. 배진한은 과거 대우그룹 해외 법률 담당 경력이 있다. 둘째, 사내이사 윤석인의 보수한도 승인 건으로, 이는 이사회 내 보상 체계를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번 급작스러운 소집은 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감사 재선임과 이사 보수 승인이 동시에 논의되며, 내부 통제와 이해상충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검증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주주총회 결과는 향후 경영권 안정성과 외부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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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임시주주총회, 감사 재선임, 사내이사 보수, 지배구조, PCB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06:39:13
- **ID**: 40597
- **URL**: https://whisperx.ai/ko/intel/4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