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텍 주주 프렌즈파트너스, 1만5500주 추가 매수로 지분율 4.9% 유지
AI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텍의 주요 주주인 프렌즈파트너스가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추가 매수를 공식화했다. 프렌즈파트너스는 아이텍 주식 1만55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 주식을 129만1417주로 늘렸으나, 보유 지분율은 4.9%로 오히려 0.55%포인트 감소한 복잡한 상황을 드러냈다. 이는 회사가 발행한 총 주식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진 매수로, 단순한 지분 확대가 아닌 전략적 포지션 유지의 성격이 강하다.

프렌즈파트너스는 이번 매수가 장내에서 이루어진 '단순 투자 목적'의 행위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AI 반도체 테스트 하우스로서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는 아이텍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아이텍은 2010년 코스닥에 상장된 이래 반도체 검증 및 테스트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업종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프렌즈파트너스의 아이텍에 대한 신뢰도를 간접적으로 시사하지만, 지분율 감소라는 역설적인 결과는 회사의 자본 변동 상황을 반영한다. 주요 주주의 꾸준한 매수 행보는 시장에 안정적 지지층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리지만, 동시에 아이텍의 향후 증자나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투자자들은 프렌즈파트너스의 다음 행보와 아이텍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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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아이텍, 프렌즈파트너스, 지분변동, AI반도체, 코스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07:39:20
- **ID**: 4065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