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삼익, 2026년까지 ROE 10%·고배당 유지 공시…주주가치 제고에 집중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사 스튜디오삼익이 2026년까지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의 상승과 유지, 그리고 조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 지위를 고수하는 것이다. 이와 병행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추진한다는 방침을 30일 공시로 확정지으며, 단순한 성장 목표를 넘어 주주 환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장에 알렸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목표 이익률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투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전략의 전제는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다. 이를 반영하듯, 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기준 배당성향은 41.02%로 제시됐다. 이 수치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시켜 주는 핵심 지표다.

이번 공시는 스튜디오삼익이 단기 실적 변동에 휘둘리기보다 중장기적인 재무 건전성과 주주 보상 체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 ROE 목표와 고배당 유지, 자사주 소각이라는 삼각 구도는 이익을 내부에 축적하기보다 주주에게 직접 환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시장은 이제 해당 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2025년 이익배당의 구체적인 규모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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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기업가치, ROE, 고배당, 자사주매입, 홈퍼니싱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09:09:34
- **ID**: 40820
- **URL**: https://whisperx.ai/en/intel/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