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상선, 계열사 에스엠스틸에 2800억원 규모 자금 대여…총잔액 6600억원으로 확대
에스엠상선이 계열사인 에스엠스틸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2800억원의 대규모 자금을 대여했다. 이번 거래로 에스엠상선이 에스엠스틸에 제공한 자금의 총잔액은 6600억원으로 급증하며, 그룹 내부의 자금 흐름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자율은 5.8%로 설정되었으며, 대여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1년간이다.

이사회는 3월 24일 이 자금 대여를 의결했으며, 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담보로는 차주인 에스엠스틸이 보유한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210,612주가 설정되었다. 이는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대여로 분류되며, SM 그룹 내 계열사 간의 재무적 유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례다.

이번 거래는 에스엠스틸의 운영자금 필요성을 반영한 동시에, 모회사인 에스엠상선의 자금 여력과 그룹 내 지원 구조를 드러낸다. 6600억원에 달하는 누적 대여 잔액은 계열사에 대한 지속적인 자금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해당 계열사의 재무 상태와 향후 그룹 전체의 자본 관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금융당국과 시장의 관점에서, 이러한 대규모 내부 거래는 관련 규정 준수와 적절한 공시 절차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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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자금대여, 계열사, SM그룹, 재무,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09:09:39
- **ID**: 40823
- **URL**: https://whisperx.ai/ko/intel/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