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 2025~2027년 총주주환원율 50% 목표로 '가치 제고' 공시
여행사 하나투어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결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공격적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기존 배당정책에 더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는 포괄적인 전략으로, 총주주환원율을 핵심 경영 지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회사는 주주 자본에 대한 직접적인 환원 비율을 공식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계획은 하나투어가 제시한 중장기 성장 목표와 맞물려 있다. 회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영업수익 연평균성장률(CAGR) 15% 이상, 영업이익 CAGR 40% 이상을 달성하고, 2027년에는 매출 9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140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포스트팬데믹 여행 수요 회복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전제로 한 야심찬 수치다.

이러한 공격적인 주주환원 목표는 여행업계 내에서 하나투어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현금흐름 생성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제시된 높은 성장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경영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계획 이행은 향후 3년간의 실제 실적과 자금 여력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며, 여행 시장의 변동성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주주환원, 기업가치, 배당, 자사주매입, 여행업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10:09:16
- **ID**: 40933
- **URL**: https://whisperx.ai/en/intel/4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