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로노이, 정관 변경·감사위원회 도입 가결…지배구조 개편 본격화
초기임상 표적항암제 개발사 보로노이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는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기업 지배구조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특히 독립이사 명칭 변경,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 그리고 감사위원회 제도의 신설이 주요 골자다. 이번 결정은 투명성과 감시 기능을 제도적으로 확립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30일에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이 특별결의로 통과됐다. 안건에는 독립이사의 구성요건을 상법에 맞게 조정하고, 이사에게 법적 책임의 근간이 되는 충실의무를 명문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감사위원회 제도의 도입으로, 이는 기존의 단독 감사 체계에서 위원회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임원 선임이 이뤄져 사외이사 2명과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이 새로 선임됐다. 이로써 이사 총수는 6명, 사외이사는 4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개편은 상장 바이오기업으로서의 책임 강화와 외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조치로, 향후 기업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감시와 견제 장치가 공식적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시장은 이 같은 지배구조 선진화가 장기적인 기업 가치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지배구조, 감사위원회, 주주총회, 정관변경, 사외이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0 11:09:17
- **ID**: 4104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