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건설, 한국수력원자력과 9600억원 규모 포천양수발전소 토건공사 계약 체결
티와이홀딩스의 자회사 태영건설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9600억원 규모의 대형 토건공사 계약을 따냈다. 이 계약은 경기도 포천시에서 진행될 700MW급 포천양수발전소 1, 2호기의 기반 공사로, 2026년 3월부터 2033년 말까지 장기간에 걸쳐 수행된다. 계약금액은 태영건설의 최근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서는 상당한 수주 실적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은 태영건설의 건설 역량과 한국수력원자력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확장 계획이 맞물린 결과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선급금이 지급되며, 이후 공사 진행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금이 청구 및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자금 흐름의 안정성을 반영한 구조다.

이 사업은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양수발전소 건설의 일환이다. 태영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대형 토목 공사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7년 이상의 장기 공사 기간은 향후 수년간의 안정적인 작업량을 보장하며, 티와이홀딩스 그룹 전체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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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태영건설,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발전소, 토건공사, 대형계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0:39:35
- **ID**: 42059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