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실업, 공동 대표이사 체제 전환…안규증 부사장 신규 선임
카시트 원단 제조사 일정실업이 기존 대표이사 고동수와 함께 안규증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단독 체제에서 공동 체제로의 변화를 의미하며, 기존 리더십에 새로운 경영진을 합류시킨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안규증 신임 공동 대표는 현대기아 의장시스템그룹 그룹장과 신풍에이치(남양주) 부사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정실업에 합류했으며, 현재 부사장 직책을 맡고 있다. 그의 선임은 자동차 부품 산업 내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한편, 1994년 코스피에 상장된 이 회사의 주가는 공시 직후인 3월 31일 오전, 한국거래소 기준 전일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은 일정실업이 내부 경영 역량을 재편하거나 새로운 성장 국면을 모색하는 과정의 일환일 가능성이 있다. 경영진 변화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큰 변동을 주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사업 전략과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특히 안규증 대표의 자동차 산업 경험이 회사의 핵심 사업인 카시트 원단 제조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관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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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경영진변경, 공동대표, 자동차부품, 코스피, 인사발령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0:39:42
- **ID**: 42064
- **URL**: https://whisperx.ai/en/intel/4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