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30년 내부 전문가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B2B 성장 전략 본격화
KT가 30년 이상의 내부 경력을 가진 ICT 전문가를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내정하며, 기존의 B2B 중심 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태세다. 31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그는 1992년 한국통신 입사 이후 기업사업부문장,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분야를 총괄해온 인사다.

특히 박 대표는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시 B2B 사업 성장을 주도하며 KT의 핵심 성장축을 B2B로 확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임은 KT가 박 대표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주주총회에서는 또한 주당 600원의 배당금이 확정됐다.

이번 경영진 교체는 통신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KT의 전략적 선택이다. 박윤영 대표의 선임은 기존 사업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B2B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내부 승진을 통한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주주의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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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KT, 대표이사 선임, 박윤영, B2B, 통신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2:39:34
- **ID**: 42246
- **URL**: https://whisperx.ai/en/intel/4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