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이드, 우혁주 대표이사 사임…홍종훈·최용준 각자대표 체제로 급변
니트 의류 OEM 전문기업 온타이드(005320)가 최고경영진을 급격히 교체했다. 3월 31일 공시를 통해 우혁주 대표이사의 사임을 발표하고, 홍종훈과 최용준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두 명의 공동 대표 체제로 경영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변경일자는 2026년 3월 27일로, 기존 경영진의 이탈과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이 공식화됐다.

새로 선임된 홍종훈 대표는 회사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졸업 후 삼성SDI 미국법인, 패션 브랜드 GUESS HANDBAG,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부사장, 약진통상 대표이사 등 해외 및 국내에서 다채로운 경력을 쌓았다. 그의 임명은 최대주주 측의 영향력이 경영진에 직접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용준 대표의 구체적 이력은 공시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나, 두 명의 각자대표 체제는 향후 의사결정 구조와 전략 방향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이번 급작스러운 최고경영진 교체는 니트 OEM 업체인 온타이드의 내부 경영 갈등이나 전략적 재편의 신호로 읽힌다. 단일 대표에서 공동 대표 체제로의 전환은 권한 분산 또는 상호 견제 구조를 의미할 수 있으며, 특히 최대주주 측 인사인 홍종훈의 등장은 주주와 경영진 간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시장은 이번 인사가 회사의 미래 사업 방향과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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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경영진 교체, 각자대표, 최대주주, OEM,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3:39:18
- **ID**: 42311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