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 7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완료…회생 절차 속 자금 조달
동성제약이 회생 절차 속에서 7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전문 의약품 기업 동성제약(002210)은 3월 3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결과를 공시하며, 기명식 보통주 7,000만주를 700억원에 발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제시했던 발행예정주식수와 금액을 그대로 충족시킨 결과로, 납입일은 2026년 3월 30일로 확정됐다.

이번 자금 조달은 회생법원의 절차와 긴밀히 연계되어 진행됐다. 동성제약은 발행 결정을 위한 최초 이사회 결의일을 2026년 3월 27일로 공시했는데, 이 날짜는 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문을 수령한 날이자, 유상증자 별도 발행 허가를 받은 날로 설명했다. 이는 회사의 재무 정상화를 위한 법정 관리 절차의 일환으로 이뤄진 전략적 자금 조달 행보를 보여준다.

700억원이라는 거액의 유상증자 성사는 동성제약의 회생 절차에 상당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제3자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은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을 수반하지만,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적인 자본 확충 수단으로 평가된다. 향후 이 자금이 회생계획 이행과 경영 정상화에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감시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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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유상증자, 제3자배정, 회생법원, 자금조달, 주식발행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3:39:25
- **ID**: 4231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