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지난해 매출 2조7000억원·순익 2000억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기록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한국 핀테크 업계의 성장 동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7억원으로 전년(213억원) 대비 무려 846.7% 폭등했다. 영업이익 또한 3360억원으로 전년보다 270%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매출 성장을 넘어서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사는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 배경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고객 참여형 서비스 확대와 계열사 서비스 경쟁력 제고가 맞물리면서 토스 앱 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이용 활성도가 동시에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단순한 금융 거래 플랫폼을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 전략이 본격적인 수익으로 연결된 것이다.

이번 실적은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성숙 단계를 가늠케 하는 중요한 지표다. 토스의 수익 구조가 안정적으로 전환되면서, 향후 더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설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기존 금융사와의 경쟁 구도를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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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토스, 핀테크, 실적발표, 매출, 순이익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9:09:33
- **ID**: 4280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