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 로펌, 조세 분야 대형 영입…류용현 회계사·박인혜 변호사 합류
법무법인 태평양이 조세 분야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회계법인과 정부 기관 출신의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기업의 세무조사 대응, M&A 세무 전략, 조세 불복 절차 등 고위험·고부가가치 분야에서 로펌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류용현 회계사는 대형 회계법인에서 Tax Partner를 역임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을 상대로 한 세무조사 대응, 세무 자문, 경정청구, 구조조정 및 M&A 관련 세무 전략 수립에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세무사 자격도 함께 갖추고 있어 회계와 법률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인혜 변호사는 법제처,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심판원을 거치며 세법 입안과 해석, 조세 불복 절차에 대한 깊은 공직 경험을 쌓았다.

이들의 합류는 태평양이 기업 고객이 직면하는 복잡한 세무 리스크와 규제 압박에 대한 종합적 대응 능력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특히 정부의 세무 감시가 강화되고 글로벌 세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금융기관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하는 대형 로펌들은 세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인재 전쟁을 벌이고 있다. 태평양의 이번 영입은 해당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 **Source**: Bloter
- **Sector**: The Office
- **Tags**: 로펌, 조세, 인재영입, 세무조사, M&A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9:39:37
- **ID**: 42863
- **URL**: https://whisperx.ai/en/intel/4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