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AI 전환·IB 강화 '투트랙' 전략 가속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과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속화한다. 이사회를 통해 박종성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한 이번 조치는, 단일 리더십 체제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극대화한 '투트랙' 운영을 본격화한다는 신호다. 이는 기존 부동산 PF 중심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재편하려는 은행의 전략적 전환 압박을 반영한다.

박종성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총괄한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IBK캐피탈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담당하며 전무를 역임한 그는, 웰컴저축은행 부사장 재직 시절부터 투자금융 부문 확대를 주도해온 핵심 인재다. 그의 임무는 부동산 PF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다. 반면, 손대희 대표는 웰컴에프앤디 대표로서 쌓은 디지털 및 AI 역량을 바탕으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출범은 저축은행 업계가 직면한 이중 과제, 즉 디지털 혁신 가속과 기존 수익원의 안정적 전환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박 대표의 IB 경험과 손 대표의 AI·디지털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지, 아니면 조직 내 새로운 권력 축과 의사결정 복잡성을 초래할지가 관찰 포인트다. 이 조치가 웰컴저축은행의 수익 구조 다변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할지 여부는 업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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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저축은행, 각자대표, AI금융, 기업금융, 조직재편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09:39:43
- **ID**: 4286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