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하우징, 계열사 대방이노베이션에 52억원 추가 대여…총잔액 262억원
대방건설 그룹 내부에서 또 다른 대규모 자금 이동이 발생했다. 대방하우징이 계열사인 대방이노베이션에 52억원을 추가로 대여하며, 양사 간의 자금 거래 총잔액이 2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거래는 당좌대출 이자율(4.6%)을 적용한 운영자금 대여로, 이사회 의결 하루 만인 3월31일에 실행됐다.

대방하우징은 31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거래 목적은 대방이노베이션의 '운영자금'으로 명시됐으며, 감사위원이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거래상대방 총잔액'이 당해 사업연도부터의 대여금액에서 상환금을 차감한 순잔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내부 금융 지원 체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공시는 대방건설 그룹 내 계열사 간의 복잡한 자금 유통과 특수관계인 거래에 대한 투명성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 262억원에 달하는 누적 대여 잔액은 상당한 규모의 내부 자금이 고정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그룹 전체의 유동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검증 압력을 높일 수 있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대여는 항상 적절한 의사결정 절차와 공시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히 보고되어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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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대방건설, 대방이노베이션, 자금대여, 특수관계인거래,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11:09:29
- **ID**: 42989
- **URL**: https://whisperx.ai/ko/intel/4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