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 CNGR 출신 주종완 신임 대표이사 선임…리빈 대표 사임 직후 급락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033790)가 리빈 대표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 직후, 중국계 소재 기업 CNGR Advanced Material 출신의 주종완을 신규 대표이사로 긴급 선임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른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진의 교체와 함께 주가가 6.6% 급락하는 등 시장의 불확실성을 노출시켰다.

피노는 3월 31일 공시를 통해 리빈 대표의 사임과 주종완 신임 대표의 선임을 동시에 발표했다. 주종완은 중국 2차전지 소재 강자 CNGR Advanced Material Co.,Ltd의 부사장 출신으로, 2017년 7월 피노에 입사한 인물이다. 이 회사는 원래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출발했으나, 최근 2차전지 소재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핵심 경영진이 교체된 것이다.

이번 급작스러운 최고경영자 교체는 피노의 사업 재편 속도와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계 소재 기업의 핵심 인력을 영입한 점은 글로벌 공급망 및 기술 협력 강화 의도를 시사하지만, 리빈 대표의 구체적인 사임 사유가 공개되지 않아 내부적 갈등이나 경영 성과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시장은 이 같은 불확실성에 즉각 반응해 주가를 하락시켰으며, 향후 주종완 체제 아래서의 실질적 성과와 전략이 집중적인 관찰 대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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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2차전지, 대표이사교체, CNGR, 코스닥, 경영진변동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14:39:37
- **ID**: 43491
- **URL**: https://whisperx.ai/en/intel/4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