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SN, 대표이사 급변…김경호 공동대표 선임, 박태순 물러나
디지털 마케팅 업체 FSN이 갑작스러운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3월 31일 공시를 통해 김경호를 공동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기존 박태순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서정교와 김경호가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의 경영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 인사는 시장의 예상을 벗어난 움직임으로, 주가가 동일일 6.6% 급락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신임 공동대표 김경호는 (주)그레닉스의 부사장 겸 CFO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주)안다르와 (주)알비더블유에서도 CFO 직책을 맡은 재무 전문가다. 그의 선임은 FSN의 경영 안정성 강화와 재무 관리에 중점을 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기존 리더십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내부 갈등이나 경영 전략의 급선회 가능성을 시장에 노출시켰다.

이번 대표 교체는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FSN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공동대표 체제 하에서의 의사결정 효율성과 새로운 재무 리더십이 회사의 성장 궤적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동시에,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향후 실적 발표와 경영 방향성에 대한 더욱 엄격한 시장의 검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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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Office
- **Tags**: 대표이사변경, 코스닥, 디지털마케팅, 경영진교체, 주가하락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15:39:20
- **ID**: 43583
- **URL**: https://whisperx.ai/ko/intel/4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