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 종속사 경동폴리움 토지·건물 취득일 1개월 연기…법원 인가 지연 영향
보일러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이 종속회사 경동폴리움의 주요 유형자산 취득 일정을 예정보다 늦췄다. 법원의 현물출자 인가 결정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경기도 평택시 서탄일반산업단지 내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 이전 완료 예상일이 2026년 3월 31일에서 4월 29일로 1개월 가량 미뤄졌다.

이번 거래는 경동폴리움이 평택 산업단지 내 'A7-1B' 토지와 그 지상(하)에 건설 중인 시설물 일체를 취득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취득예정일자를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예상일로 명시했으며, 취득금액은 119억 원으로 알려졌다. 법원 절차의 지연이 구체적인 사업 일정 조정으로 이어지며, 모기업의 자산 재편 계획에 일정 차질이 발생한 셈이다.

이러한 일정 연기는 단순한 행정 절차 지연을 넘어, 대규모 자산 이동을 앞둔 계열사 간의 사업 실행 리스크를 보여준다. 법원 인가 시점이 불확실해지면 향후 추가적인 일정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해당 산업단지 개발 및 관련 설비 투자 계획의 전반적인 타이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그룹의 내부 자산 관리와 법적 절차 진행 능력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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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공시, 자산취득, 법원인가, 일정연기, 계열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3-31 23:09:25
- **ID**: 44080
- **URL**: https://whisperx.ai/ko/intel/4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