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 77% 급성장에도 흑자 전환 '가시권'…영업비용 증가가 부담
핀테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2025년 매출 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라는 급격한 성장을 보였지만, 여전히 영업이익은 적자(-19억원)를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에 대한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336억원으로 14% 증가해, 매출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는 비용 구조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회사 측은 비현금성 비용과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한 조정 당기순손실이 6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89%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흑자 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는 자체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핵심은 주식보상비용 등 비현금성 지출을 제외한 실제 영업비용(279억원)과 매출 간의 격차를 어떻게 좁힐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이러한 재무 성과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뱅크샐러드가 직면한 전형적인 딜레마를 보여준다. 사용자 기반과 매출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지만,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향후 투자자와 시장의 주목은 매출 성장률보다는 조정EBITDA가 언제 흑자로 전환될지에 더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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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핀테크, 재무실적, 매출성장, 수익성, 적자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1 01:39:13
- **ID**: 44356
- **URL**: https://whisperx.ai/ko/intel/4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