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랩, 34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소각 결정…2026년 4월 상환 예정
B2B 보안 전문기업 모니터랩이 34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60만주 이상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한 상환·소각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우선주를 정리하는 조치다. 회사는 장외매수로 취득한 주식 60만8050주를 2026년 4월 1일에 상환할 예정이며, 총 상환금액은 원금 29억9997만원과 이자 4억5393만원을 합친 34억5391만원 규모다.

이번 결정은 상법 제343조에 근거한 것으로, 회사가 보유한 이익잉여금을 활용해 우선주 부담을 해소하는 재무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모니터랩은 SECaaS(서비스형 보안)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이번 소각을 통해 자본구조를 간소화하고 향후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34억원 규모의 자금 유출이 예정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회사의 현금 흐름에 일정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우선주에 대한 이자 지급 부담이 사라지면서 순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소각이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어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투자자들은 모니터랩의 중장기 재무 전략과 이익잉여금 운용 계획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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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상환전환우선주, 주식소각, 재무구조조정, SECaaS, 이익잉여금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1 05:09:32
- **ID**: 44643
- **URL**: https://whisperx.ai/ko/intel/4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