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 리센스메디컬(394420) 보유 지분 5.26% 전량 해소…주가 급등 속 '탈출'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의료기기 업체 리센스메디컬의 모든 지분을 매각했다. 3월 31일 기준 약 57만 주(지분율 5.26%)를 보유 중이던 한국산업은행은 4월 1일 공시를 통해 보유 지분을 전량 해소했음을 밝혔다. 이는 한국산업은행 본체가 약 38만 9천 주(3.59%), 특별관계자인 신세계케이디비씨아뜰리에투자조합이 약 18만 1천 주(1.67%)를 각각 매각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지분 매각은 리센스메디컬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산업은행이 지분 해소를 공시한 4월 1일, 리센스메디컬 주가는 장중 29.81%(5,500원) 급등해 23,950원에 마감했다. 국책은행이 보유 지분을 전량 정리한 시점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정반대의 흐름과 맞물리면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국산업은행의 전량 매각 결정은 리센스메디컬에 대한 투자 포지션을 완전히 청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해당 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가치 재평가나 포트폴리오 전략 조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국책 금융기관의 투자 철수는 해당 섹터나 개별 기업에 대한 신호로 작용할 수 있어 향후 리센스메디컬의 주가 흐름과 기업 경영에 대한 시장의 추가적인 평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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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리센스메디컬, 주식매각, 국책은행, 지분해소, 주가변동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1 14:30:31
- **ID**: 45558
- **URL**: https://whisperx.ai/ko/intel/45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