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 특별관계 해소로 57만주 매도…최대주주 지분율 13.09%로 급락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주희가 특별관계 해소를 이유로 대량의 지분을 매도했다. 3월 26일 기준, 김주희와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 주식 수는 181만3472주로, 지분율은 13.09%로 급감했다. 이는 기존에 체결된 의결권 공동행사 주주간 약정이 해지되면서 발생한 조치로, 내부 통제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공시에 따르면, 김주희 대표는 단독으로 57만125주의 주식을 감소시켰다. 이로 인해 그의 개인 보유 지분은 145만4347주(10.5%)로 조정되었다. 특별관계자 류충환 등 다른 관계자들의 지분 변동은 이번 공시에서 별도로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대량 매도는 단순한 재무적 조정을 넘어,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간의 기존 협력 관계가 공식적으로 해소되었음을 의미한다.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해지는 기업 지배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화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13%대로 하락하면서, 향후 경영권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인벤티지랩은 바이오 신약 개발 플랫폼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만큼, 핵심 경영진의 지분 변동이 투자자 신뢰와 기업 가치 평가에 미치는 파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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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지분매도, 최대주주, 의결권약정해지, 기업지배구조, 바이오주식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2 04:29:22
- **ID**: 46592
- **URL**: https://whisperx.ai/ko/intel/46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