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터치, 311만주 유상증자로 반도체 Pin Capa 확대 자금 조달
배터리·반도체 테스트 부품 전문기업 메가터치가 시장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4월 2일 이사회에서 결정된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311만5362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3,66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준주가 4,062원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신규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번 자금 조달의 핵심 목적은 반도체 핀 커패시터(Pin Capa) 생산 역량 확대다. 조성된 자금은 CNC 설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급성장하는 반도체 테스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부품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납입일은 2026년 4월 28일로, 신주의 상장은 같은 해 5월 29일에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메가터치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자본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장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의 증자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도체 장비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가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전략임을 시사하며, 해당 부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향후 설비 투자 성과와 주가 변동에 시장의 주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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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유상증자, 반도체, 자금조달, 주식, 제3자배정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2 11:29:25
- **ID**: 47204
- **URL**: https://whisperx.ai/ko/intel/47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