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한국은행·BGF리테일, '프로젝트 한강 2단계'로 CU편의점서 예금 토큰 결제 실험
하나은행이 한국은행과 BGF리테일과 손잡고, 발행한 '예금 토큰'을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에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추진 중인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핵심으로, 디지털 통화의 일상 결제 적용 가능성을 시험하는 중요한 실험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금 토큰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공공 재정 집행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화' 방안과 연계해, 보조금을 예금 토큰 형태로 발행·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의 은행 계좌 이체 중심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의미한다.

이번 실증 사업의 성공 여부는 한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 토큰의 상용화 로드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민간 금융사, 유통망이 협력하는 이 같은 대규모 실험은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 정착 가능성을 가늠하는 동시에, 관련 규제와 기술 표준을 앞당겨 정립하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예금토큰, 한국은행, 디지털결제, 프로젝트한강, BGF리테일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00:59:40
- **ID**: 48231
- **URL**: https://whisperx.ai/ko/intel/4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