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에스윈드 최대주주 김성권, 34만주 이상 장내 매도…지분율 38.97%로 하락
씨에스윈드의 최대주주 김성권이 상당 규모의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했다. 김성권은 공시를 통해 씨에스윈드 주식등 34만1508주를 줄였으며, 이는 시장에서의 직접적인 매도 행위를 의미한다. 이번 매도는 단순한 소량 조정이 아닌, 주요 주주의 직접적인 자금 회수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는 상당한 규모다.

김성권과 특별관계자 13인을 합친 4월 2일 기준 보유 지분은 총 1643만3446주로, 지분율은 38.97%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김성권 개인은 1020만2850주(24.19%)를, 특별관계자인 김승연은 171만3176주(4.06%), 김창헌은 270만주(6.4%)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번 매도로 김성권 개인의 지분율이 소폭 하락했으며, 최대주주 그룹 전체의 지배력 구조에도 미세한 변화가 발생했다.

풍력타워 제조사 씨에스윈드의 최대주주가 대량 매도를 단행한 것은 해당 기업에 대한 내부자적 관점을 시장에 노출하는 신호로 읽힌다. 주가 변동성에 대한 압력이 가중될 수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조사가 쏠릴 전망이다. 이는 해당 산업군 내 다른 기업의 지배주주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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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지분매도, 최대주주, 공시, 풍력타워, 장내매도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03:59:47
- **ID**: 48434
- **URL**: https://whisperx.ai/ko/intel/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