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펄프, 최대주주 친인척 간 장외거래로 지분 변동…지배권 안정화 움직임
화장지 제조사 삼정펄프의 최대주주 측 인물들 사이에서 장외거래가 발생하며 지분 구조가 변동됐다. 4월 2일, 전영준이 양홍렬, 이성규, 양규익 등으로부터 보통주 총 10만3608주를 장외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전영준의 개인 보유 주식수는 35만3572주로 증가했으며, 최대주주등의 총합 보유 지분율은 73.93%를 유지하고 있다. 이 거래는 공시된 정보에 따르면 친인척 간의 자금 및 지분 이동으로 보인다.

이번 장외거래는 삼정펄프의 지배구조 내부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을 특정 인물에게 재편성하는 성격이 강하다. 전영준이 매수한 주식은 모두 동일한 날짜에 다른 개인주주들로부터 각각 이전받았으며, 이는 단순한 시장 거래가 아닌 가족 간의 계획적 지분 정리 작업을 시사한다. 회사의 전체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49만9971주다.

친인척 간의 장외 지분 이동은 외부 투자자의 개입 없이 지배권을 공고히 하거나, 상속·증여 등 가족 내 자산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최대주주등의 합계 지분율이 7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상황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은 경영권 안정화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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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장외거래, 지분변동, 최대주주, 가족지분, 공시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06:29:20
- **ID**: 48564
- **URL**: https://whisperx.ai/ko/intel/4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