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1020주 추가 확보…최대주주 지분율 50.14% 돌파
아모레퍼시픽의 최대주주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4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주식등의 수를 1020주 늘렸다. 이를 포함해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서경배 회장 등 특별관계자 19인의 총 보유 지분은 2932만6261주로, 전체 지분의 50.14%를 차지하게 됐다. 이는 절반 이상의 의결권을 확고히 장악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보고 주체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단독으로는 2225만869주(38.04%)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서경배 회장이 603만8072주(10.32%), 서호정이 19만주(0.32%)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번 소량 증액은 시장에서의 주식 매입 또는 기타 경로를 통한 지분 변동으로 해석된다.

지분율 50% 돌파는 경영권 안정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이는 향후 주요 경영 의사결정이나 주주총회에서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한국 기업 지배구조에서 지배주주의 의결권 행사는 기업 전략과 방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이번 움직임은 장기적 경영권 전략의 일환으로, 외부로부터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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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아모레퍼시픽, 지분변동, 공시, 경영권, 서경배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09:29:17
- **ID**: 48765
- **URL**: https://whisperx.ai/en/intel/48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