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온, 6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완료…대신증권과 신탁계약 조기 해지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이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며, 대신증권과 체결한 신탁계약을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3개월 이상 남은 시점에서 조기 해지했다. 이는 회사가 자사주 매입 목표를 예정보다 빠르게 달성했음을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자본 운용 계획의 변경 또는 조정 가능성을 내비친다.

유비온은 4월 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월 22일부터 2026년 7월 22일까지로 정해졌던 대신증권과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금액은 60억원이었으며, 회사는 동일한 날 이사회에서 이 결정을 의결했다. 해지로 인해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 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이며, 그 규모는 보통주 58만 379주에 달한다.

이번 조기 계약 해지는 유비온의 재무 전략과 주가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을 보여준다. 대규모 자사주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주식 소각, 직원 보상 지급, 또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자본 활용 가능성이 열렸다. 시장은 이 같은 자본 행보가 단기 주가 안정성 도모를 넘어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회사의 현금 흐름과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자기주식, 신탁계약해지, 대신증권, 에듀테크, 자본운용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09:29:20
- **ID**: 48767
- **URL**: https://whisperx.ai/ko/intel/48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