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지분 45.39%로 확대…지배력 강화 움직임
한화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인 한화자산운용이 회사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한화투자증권 주식 31만6148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 지분율을 45.39%로 높였다. 이는 기존 45.2%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로, 한화그룹 내 핵심 금융 계열사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공시 세부 내역을 보면, 한화자산운용은 현재 9886만7172주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로 분류된 장병호 전무는 25만5351주(0.12%), 손종민 상무는 16만4748주(0.0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장병호 전무는 지난 3월 31일 한화투자증권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부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경영진과의 이해관계 정렬 및 장기적 결속 의지를 시사한다.

이번 지분 증액은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한화그룹의 금융 부문에 대한 전략적 집중과 통합 관리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주요 경영진에게 주식을 부여하는 행위는 내부 통제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에 안정적 경영 구조를 신호하는 목적이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지분 변동이 향후 한화투자증권의 의사결정 구조와 경영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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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한화투자증권, 지분변동, 공시, 한화그룹, 금융지주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3 12:59:43
- **ID**: 49127
- **URL**: https://whisperx.ai/ko/intel/49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