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 자회사, 89억원 규모 타법인주식 취득…니켈제련소 상업생산 자금 확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의 싱가포르 자회사 'Sphere Nickel Cobalt'가 약 89억원의 현금을 투입해 타법인주식 592만주를 취득한다. 이번 거래는 자회사의 지분율을 100%로 완전히 장악하는 동시에, 핵심 사업인 니켈제련소의 상업 생산을 위한 운전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스피어는 공시를 통해 자금이 '종속회사 운영자금 및 니켈제련소 상업생산 추진' 목적임을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Sphere Nickel Cobalt는 89억 2262만 4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해당 주식을 취득하며, 취득 후 보유 주식 수는 총 4201만주로 늘어난다. 이는 스피어가 디지털 헬스케어 본업 외에 자원 개발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와 경영 관여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으로, 중장기적인 자금 운영 계획 하에 진행되는 거래다.

이번 대규모 자회사 주식 취득은 스피어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특히 니켈·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 시장에 대한 진출 의지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본업인 헬스케어와는 상이한 자원 개발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는 향후 자원가 변동성 및 프로젝트 실행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을 동시에 내포한다. 시장은 스피어가 이중적인 사업 구조에서 어느 정도의 시너지와 수익을 창출할지 주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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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스피어, Sphere Nickel Cobalt, 니켈제련소, 자회사주식취득, 전기차배터리원료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7 07:59:09
- **ID**: 52628
- **URL**: https://whisperx.ai/ko/intel/5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