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ETF 수익 넘기려면 '리퀴드 스테이킹'이 필수 전략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들이 미국에 상장된 패시브 스테이킹 ETF보다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약속하려면, 단순 보유를 넘어 적극적인 자본 운용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리도(Lido)의 기관 관계 총괄 킨 길버트는 최근 유럽 암호화폐 컨퍼런스(EthCC)에서,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담보로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출을 받는 등의 전략을 통해 더 높은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스테이킹 보상을 기다리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을 유동적으로 활용하는 '리퀴드 스테이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리퀴드 스테이킹은 이더리움 보유자가 자산을 스테이킹하면서도 그 가치를 나타내는 유동성 토큰(예: stETH)을 받아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서 추가 수익 창출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길버트의 발언은 암호화폐 자산 관리 기업들이 점점 더 경쟁적인 시장에서 생존하려면, 단순한 보관자 역할을 넘어 적극적인 금융 엔지니어링과 위험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논의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기관 투자자들을 유치하며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반영한다. 미국 SEC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승인 이후, 기존 트레저리 서비스 제공자들은 더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시하지 않으면 자금 유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리퀴드 스테이킹과 DeFi 전략의 통합은 이더리움 기반 자산 관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운영 모델과 위험 프로필에 중대한 변화를 요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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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이더리움, 리퀴드스테이킹, 스테이킹ETF, DeFi, 자산관리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7 22:29:17
- **ID**: 53874
- **URL**: https://whisperx.ai/ko/intel/5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