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 엘앤에프와 312억원 규모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체결…매출 대비 11.8% 영향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가 주요 고객사인 엘앤에프와 312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확보했다. 이 계약 금액은 피노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1.8%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로, 향후 2년간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엘앤에프가 지정하는 국내 장소에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의 상대방인 엘앤에프는 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국내 주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사다. 피노는 엘앤에프와의 협력을 통해 핵심 소재인 NCM 전구체의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대금 지급은 물품 수령 후 55일이 지나야 이루어지는 후불 방식으로, 피노의 운전자금 관리에 일정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2차전지 소재 수요 증가라는 큰 흐름 속에서 체결됐다. 피노는 엘앤에프라는 대형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다만, 단일 고객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장기 계약의 특성상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2차전지, NCM전구체, 엘앤에프, 공급계약, 양극활물질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8 08:59:17
- **ID**: 54641
- **URL**: https://whisperx.ai/ko/intel/5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