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에이치티 김두인 대표이사, 20만주 장내매수로 지분율 2배 상승
금호에이치티의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자신의 회사 주식을 대규모로 추가 매수하며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김두인 대표이사는 4월 8일 기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0만주를 추가로 확보, 개인 지분율을 0.09%에서 0.18%로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이번 매수는 주당 374원에 이루어졌으며, 김 대표의 총 보유 주식은 40만주로 늘어났다.

김 대표는 올해 3월 26일에 선임된 등기임원으로, 취임 후 불과 약 2주 만에 적극적인 주식 매수에 나섰다. 이는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가치와 주가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직접적으로 과시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금호에이치티는 자동차 조명 전문 기업으로 2015년 코스피에 상장되었으며,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임원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는 일반적으로 내부자 신뢰의 지표로 평가받으며, 주주와 시장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수준(374원)에서 이루어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이 같은 경영진의 행보가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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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자사주매수, 대표이사, 지분율, 코스피, 자동차부품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09 04:29:11
- **ID**: 56192
- **URL**: https://whisperx.ai/ko/intel/5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