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캐피탈, 계열사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에 iM금융지주 주식 492억원 대량 처분
오케이캐피탈이 계열사인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를 상대로 iM금융지주 주식을 대규모로 매각했다. 10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오케이캐피탈은 iM금융지주 주식 288만5634주를 약 492억2900만원에 처분했다. 이 거래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처분 단가는 주당 1만7060원으로 집계됐다. 중개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처분은 단순한 자산 재조정을 넘어, 오케이캐피탈이 주요 금융지주에 대한 투자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있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공시된 처분 목적은 '상장주식 처분을 통한 수익실현'으로 명시되어 있다. 거래 이후 오케이캐피탈의 iM금융지주 보유 주식수는 294만8954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대규모 계열사 간 거래는 오케이캐피탈 그룹 내 자금 흐름과 자산 배분 전략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시장에서는 해당 처분이 향후 iM금융지주의 주가와 지배구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지주에 대한 주요 지분을 계열사 간에 이동시키는 것은 단기 수익 실현 외에도 장기적인 그룹 재무 건전성 관리나 새로운 투자 기회 창출을 위한 전초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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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Digital Today
- **Sector**: The Vault
- **Tags**: iM금융지주, 계열사거래, 대량매매, 자산처분, 금융지주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4-10 02:59:44
- **ID**: 58014
- **URL**: https://whisperx.ai/ko/intel/58014